175. '당나귀 알' (2-6 송채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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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채현 | 등록일 | 11.04.05 | 조회수 | 37 |
농부와 아내는 아는게 없었다.어느날 아내가 닷냥으로 쓸만한 것을 사오라고 했다. 농부는 시장에가서 쓸만한것을 찾았다.농부는 시장에파는것들을 많이 구경했다. 구경하다 수박을 보게 됬다.수박이 무엇이라고 묻자 수박장수가 거짓말로 당나귀 알이라고 대답하였다.당나귀알을 이불에 덮으면 당나귀가 깨어난다고 하였다. 농부는 집에가서 수박을 이불로 덮었다.열흘이 지나서 수박이 썩었다. 아내가 산에다가 당나귀 알을 버리고 오라고 하였다.수박을 던지자 당나귀가 깜짝 놀라서 달렸다. 농부가 당나귀를 잡아 집으로 데려왔다.그런데 수박장수가 거짓말을 한게 정말 잘못한것 같다. 수박은 칼로 쪼개어 빨간 곳만 먹고 껍질은 버리라고 하지 왜 거짓말을 하였을까?거짓말하는 건 잘못한것이다.수박 장수는 용서를 빌어야 될 것 같다. 그리고 농부는 더 똑똑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 ● 독후 활동 <의성어, 의태어 찾아 넣기> - 온몸에 ( 꼬불꼬불 )한 줄무늬가 있는 것 - 가게 바닥에 ( 차곡차곡 ) 쌓여 있었어요. - 농부는 ( 툴툴대며 ) 썩은 수박을 들고 뒷산으로 올라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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