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니?( 2-4정연수 ) |
|||||
---|---|---|---|---|---|
작성자 | 정연수 | 등록일 | 11.03.25 | 조회수 | 36 |
노마가 또 오줌을 쌌어요. 엄마가 호통을 치시네요. 노마도 참 걱정이래요. 노마는이참에 뭐가 될지 정하기로 했어요. 옛날 사람들은 어떤 일을 했는지 조선시대의 직업을 보았어요. 조선 시대의 무역업자 역관-역관의 원래 역할은 외국어 통역이에요. 지금의 외교관이 외국에 갈 때 임금과 대신에게 통역하는 역할을 했대요. |
이전글 | 147. 커다란 순무 ( 2-4정연수 ) |
---|---|
다음글 | 168. '요술쟁이 할머니' (2-6 송채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