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142. 나무는 좋다 (2-4 정연수 )
작성자 정연수 등록일 11.03.21 조회수 44
나무는 강가에도 언덕위에서도 자란다. 나무는 세상 모든 것을 아름답게 한다. 그 나무가 사과 나무라면 사과를 딸 수 있으니까. 나무 밑엔 그늘이 있어서 좋다. 사람들은 나무 그늘에서 소풍을 즐긴다. 나도 나무가 있어서  너무 좋다. 나무로 장작을 만들고 그늘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늘은 더운게 시원하게 확~ 변하기 때문이다. 식목일이 다가온다. 우리집에는 식물이 많다. 꽃도 많이 폈다. 나무도 심어야겠다.
이전글 143.비버야, 집은 언제 지을래? ( 2-4 정연수 )
다음글 164. '나나와 꼬마 요정들' (2-6 송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