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 '함께 차린 밥상' (2-6 송채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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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채현 | 등록일 | 11.03.19 | 조회수 | 33 |
서울에서 태권도 아이들이 수동이 집에 온다. 아이들과 수동이는 밥을 먹고 아이들은 신나게 태권도를 했다.수동이는 구경하고 싶어서 옷을 갈아입고 구경했다.수동이도 아이들을 따라 기합과 같이 동작을 했다.수동이의 큰 기합때문에 아이들은 웃었다.태권도를 다하고 아이들은 가재를 잡고 있었다. 수동이가 가재 잡는 것을 가르쳐 줘서 가재를 많이 잡았다 .수동이는 고추와 오이를 따간다고 먼저 가라고 아이들한테 말했다.그러자 아이들이 도와주겠다고 해서 다같이 땄다.풋고추와 오이와 같이 밥을 먹었다.서로 도우면서 함께 밥을 차렸다.이 책에서 협동심이 나오는데 협동심은 어떤 일을 혼자하지 않고 여럿이 함께하는 것을 말한다.이제부터 나도 친구들의 일을 도와주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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