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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올래올래 레스토랑' (2-6 송채현)
작성자 송채현 등록일 11.03.13 조회수 21

올래올래스파게티가 아주 맛있다.그런데 친절하지 않았다 돼지아저씨는 동물들이 물 좀 떠달라고 하면 혼자 갔다 드시라고 한다.돼지 아저씨는 참 나쁘다.동물들이 레스토랑 문을 닫는다는 소리, 친절하지 않아서 무슨 맛인지 모른다는 말을 했다.그러자 꼬마양 릴리가 얼른 레스토랑에가서  돼지 아저씨한테 물었다.왜 레스토랑 문을 닫으시냐고 물었다. 돼지아저씨가 손님들이 계속 귀찮게 한다고 문을 닫는다고 하였다.그러자 릴리가 자기가 레스토랑을 바꿔놓는다고 말하였다.다음날 부터 릴리는 레스토랑 문을 열면서 손님들을 친절하게 대하였다. 모두 기분 좋게 스파게티를 먹었다.그런데 그만 곰아저씨가 접시를 깨트렸다.돼지아저씨는 화가났는데 릴리는 곰아저씨에게 다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말하였다.동물들은 모두 릴리를 칭찬 하였다.릴리가 돼지아저씨한테 동물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면 귀찮지 않을 거라고 말하였다.다음날 부터 돼지아저씨는 동물들한테 친절하게 대하였다.친절하게 대하면 기분이 좋다는걸 아니까 이제부터 친구들한테 친절하게 대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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