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125.' 사자와 생쥐' ( 2-4 정연수 )
작성자 정연수 등록일 11.03.04 조회수 40

사자에게

 

사자야! 너는 왜 엄마 생쥐를 믿지 않았니?  생쥐를 잡아먹지 않은 네가 좋았다고 생각해.  그래서  생쥐들이 너를 도와 주었잖니.  네가 고깃덩어리 때문에 그물에 걸렸을 때, 엄마 생쥐가 구해 주었잖아.  그래서 엄마 생쥐를 안 잡아먹은 건 잘한 거야.  네가 엄마 생쥐를 작다고 놀렸지만 엄마 생쥐는 너를 도와 줄 수 있었어.  사자야! 너의 생각은 정말 옳았어.

                        2011년 3월 4일     

             사자를 칭찬하고 싶은 연수가

이전글 146. '엉망 돼지' (2-6 송채현)
다음글 145.'수상한 생쥐'(2-6 송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