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 깃털과 세 개의 체 ( 2-4 정연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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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연수 | 등록일 | 11.02.24 | 조회수 | 36 |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 우리가 하는 말은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 아니라, 희망과 기쁨이 되는 아름다운 말이 될 거예요. 우리는 한 번 말하기 전에 먼저 세 번 생각해야 해요. 교훈: 이제 우리도 세 개의 체를 사용해 말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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