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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물을 물쓰듯이 하면 안 돼' (1-5 송채현)
작성자 송채현 등록일 11.02.15 조회수 19
연주는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했다.승주가 쉬를 하러 욕실에 왔다.그런데 둘이 물장난을 하고 말았다.그래서 엄마한테 혼나 벌을 섰다.연주는 체육시간이 끝나고 손과 얼굴을 씼었다.그러다 또 물장난을 쳤다.엄마가 몇년뒤에 물이 조금밖에 없을 거라고 하는 말씀이 귀에 들렸지만 물장난을 했다.연주는 세수를 할려고 새면대 앞에서 물을 틀었는데물이 안나왔다. 엄마께서 욕실에 들어와 우리가 물을 너무 많이 써서 물이 안나오는 날이 있을 거라고 말씀하셨다.그래서 얼음으로 세수를 했다.이 책을 읽고나니 물을 아껴써야겠다고 생각했다.이제부터 물을 아껴써 물이 많은 우리나라가 되자고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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