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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요술항아리'(1-5 송채현)
작성자 송채현 등록일 11.02.11 조회수 23

성실하고 부지런한 농부가 살았다.

농부가 밭에서 항아리를 발견했다. 괭이를 항아리에

넣었는데 아침에 괭이가 2개 있었다. 농부는 부자가

되었다. 농부가 부자가 된 소문이 퍼졌다. 욕심꾸러기

농부에게 소문이 퍼졌다. 그래서 욕심꾸러기 농부가

뺏으려고 착한 농부에게 찾아가서 항아리가 자기것

이라고 우겼다. 그러자 싸움이 일어나서 할 수 없이

원님한테 찾아갔다. 원님이 요술항아리를 자기가

차지하려고 해서 요술항아리를 두고 가라고 했다.

그런데 원님의 아버지가 항아리에 뭐가 들어있는지

보고 싶어서 얼굴을 넣었는데 항아리에 쏙 들어갔다.

그래서 원님의 아버님이 2명이 되었다. 아버님은

계속 항아리에서 나와서 수십명이 되었다.

그리고 원님아버지 수십명이 자기가 진짜 아버지라고

싸웠다.그러다가 요술항아리를 깨뜨렸다. 진짜

아버지만 나타났다. 원님은 욕심을 버리고 나라를

잘 다스렸다.

이 책을 읽고 내가 요술항아리를 간직하고 하고 있다면

 무엇을 2개 만들지 생각해 보았다.무엇이냐면 색종이

항아리다.색종이를 1개 넣으면 2개 만들어져서 접기를

 더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진짜 세상에 요술

 항아리라는게 있을까?궁금하다.요술항아리가 정말 있

으면 좋겠다.지구세상이 요술 세상이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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