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왕자는 주몽의 첫째아들 이다.  활을 잘 쏘고, 고난을 극복하고 용기있는 사람이다.  아버지 "주몽"을 찾아 고구려로 떠나갔다.주몽의 뒤를 이어 고구려의  2대 왕이 되었다.  왕이 된 후에는 여러 나라와 전쟁을 치르며 영토를 넓혔다. 아버지를 찾아 예씨부인이랑 고구려에 간 유리왕자가 대단하다. 나라면 그런 용기가 생겼을까?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