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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아빠사자와 행복한 아이들'(1-5 송채현)
작성자 송채현 등록일 11.02.05 조회수 28

일곱 아이를 둔 아빠 사자가 있었다. 엄마사자가 직장에 나가 돈을 벌었다.

그런데 일곱 아이들은 굉장히 작았다. 그런데 이 책은 아빠가 회사를

안 다니고 집에서 일을 한다. 밥도 하고 아이들하고 아주 잘 놀아 준다.

엄마사자는 회사를 다니는데 사장님이다, 그리고 아이중에 파울리는

전차를 잘 타고 다닌다. 그런데 차표를 안내서 아빠가 운전수 아저씨에게 몰래 차표

를 샀다. 나는 파울리가 좀 안 좋은 행동을 하는 것 같다.그리고 창문에 서서 오줌

누는 아이는 너무 재밌다. 그리고 엄마는 사장님이라서 알을 좀 잘하는 것 같다.

그리고 아빠사자가 애들이랑 노는게 참 재밌다. 우리 아빠도 아빠사자처럼 재밌게

놀아 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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