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108. '일곱 마리 눈먼 생쥐' (1-5 송채현)
작성자 송채현 등록일 11.01.26 조회수 28
일곱마리 생쥐가 뭔가 발견해서 그게 뭔지 알아 보기로 했다.월,화,수,목,금,토요일에 여섯마리 생쥐가 확인에 봤는데 생쥐들이 한마리한마리 만져본 것은 다 달랐다.그래서 여섯마리 생쥐 들이 다투기 시작했다.일요일에는 마지막 생쥐가 살펴 보았다.생쥐는 여러가지를 만져 봤는데 여섯마리 생쥐들이 만져 본거랑 똑같은 것이었다.그 것을 다합치니까 코끼리 였다.그런데 내가 읽어보니까 생쥐들이 '이물체는 뭘까?'하면서 나한테 문제를 내는것 같았다.그리고 눈 먼 생쥐들 처럼 장애인도 만지면 다 알 수 있을 것이다. 생쥐들은 참 대단하다.
이전글 87. 감기 걸린 날 ( 1-5 정연수 )
다음글 86. 프린세스 안나 ( 1-5 정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