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거짓말은 무거워' 이책을 소개시켜 드릴께요. 유계영.지경화 글이고 윤희동 그림인 이책은 휴이넘 출판사에서 만들었어요.  제가 세라에게 편지를 썼어요.읽어요!-세라에게- 세라야! 너는 왜 거짓말을 했니? 하지만 거짓말로 옷이 백 벌 있다고 했고, 고양이가 수십마리 있다고 했는데 집에 와보니 진짜여서 다행이다. 하느님이 널 도운 것 같아. 내 생각에는.......  거짓말을 다 털어놔서 다행이다. 민지는 그래도 재미있다고 해서 다행이야. 엄마!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