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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견우와 직녀' (1-5 송채현)
작성자 송채현 등록일 11.01.05 조회수 27

직녀는 베를 잘 짜고 견우는 소로 밭일을 잘 했지.그래서 마을 사람들을 견우와 직녀를 칭찬했어.어느 날 직녀가 베를  짜고 있었는데 어디서 피리 소리가 들려왔어.직녀는 나가 보았지.피리를 불던 사람은 바로 견우 였어.그런데 견우를 보고 사랑에 빠졌어. 견우도 직녀를 보더니 견우도  사랑에 빠졌어.그래서 둘이 밭 일도 그만두고 베 짜는 것도 그만 뒀지. 그런데 임금님이 참을 수가 없었어. 그리고 임금님은 견우는 동쪽 하늘로 보내고 직녀는 서쪽하늘로 보냈어.그래서 두 사람은 만날 수가 없었어.까마귀와 까치는 견우와 직녀가 만날수 있게 해 줄려고 자기 몸으로 다리를 만들어 줬어 그래서 견우와 직녀는 만날수 있었단다.난 이 책을 읽고 사랑은 이렇게 정말 좋은 거라고 생각했다. 난 그리고 견우와 직녀가 떠나고 다시 만날때 난 눈물이 날 정도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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