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새가 날아드는 풍경'(1-5 송채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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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송채현 | 등록일 | 10.12.12 | 조회수 | 19 |
| 할아버지는 숲속에 새 집을 만들었다. 그래서 새들이 새 집에서 알을 낳고 먹이도 먹고 편안하게 살고 노래도 불렀다. 난 할아버지가 새 집을 만드는 모습이 정성스러워 보였다. 난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도 새를 키워 보고 싶어졌다. 그래도 키우면 안될 것 같다. 왜냐하면 밤에 잘 때 짹짹거리면 잠을 못 자기 때문이다 그리고 난 새를 절~~~대 잡지 않을 거다. 새는 숲 속에서 사는 걸 좋아할 것 같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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