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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아기 반달곰' (1-5 송채현)
작성자 송채현 등록일 10.12.04 조회수 22

아기 반달곰이 살았어요. 어느 날 반달 곰이 들판을 걷다가 아름다운 깃털을 봤어요. 그런데 그 깃털은 뽐내기를 좋아하는 새가 떨어뜨린 거에요. 새는 깃털을 자랑했어요. 반달곰은 여우,사자,코끼리한테 자랑거리가 있냐고 물어 봤는데 다 자랑거리가 한가지씩 있었어요. 하지만 반달곰은 자기에게 자랑거리가 없어서 연못을 보며 눈물을 뚝뚝 흘렸는데 달이 두개 였어요. 그런데 하나는 반달곰 가슴에 있는 반달이였어요. 그래서 반달곰은 가슴에 있는 반달을 자랑하고 다녔어요. 이 책에 나오는 반달곰은 귀여운데 내가 전에 동물원에서 본 반달곰이 무서웠어요. 책을 읽고 나서 나한테 자랑거리가 있나없나 생각해 보니 많은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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