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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눈물 바다' (1-5 송채현)
작성자 송채현 등록일 10.11.30 조회수 24

아이는 모르는 것이나 맛있지 않은것, 짝궁이 면저 놀렸는데 자기가 혼나면 아이는 울었어요.

아이는 집에서 밥을 먹고 잘 때 울었어요. 그러다가 방에 눈물이 가득 해 졌습니다.

그래서 밖에까지 흘러서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

눈물바다가 되었지만 아이는 혼자 신났습니다.

아이는 사람들이 빠지는 걸 보고 사람들을 다 구해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나도 눈물을 흘리게 되면 눈물바다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튜브를 타고 신나게 놀고 싶습니다.

그런데 기뻐서 나는 눈물로 눈물바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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