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더 테레사수녀님께

머더 테레사 수녀님!노벨평화상을 받으셨던 것 축하드려요. 사진 속의 수녀님의 기도 하시는 모습이 편안해 보여요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인도로 가셨는데 용기가 많으신 것 같아요.  수녀님은 착하시고 멋지신 분 같아요. 전 그런 힘든 곳의 사람들을 돌 볼 자신이 없어요. 그런데 책을 읽고 나니 병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저도 커서 도울 수 있는 자신이 생겼어요. 수녀님께서는 참 대단하신 것 같아요. 인도의 병든 환자를 30년이나 돌봐 주셨잖아요. 수녀님을 따라서 저도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을 도와 주고 싶어요.그리고 커서 의사가 되면 어려운 사람을 위해서 부족한 것을 나눠주고 치료해 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