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귀차나' 라는 게으른 마법사가 있었다.그런데 주문만 외우면 머든지 다 들어주는 마술약을 만들기로 하였다. 그래서 호호 아주머니를 데려왔다. '다귀차나' 마법사는 호호아줌마에게 마술약을 만들게 했다. 마술약을 다 만들었는데 아주머니를 집으로 안 보내주고 과자를 만들라고 했다. 그래서 아주머니가 화가 나서 마술약을 먹어버렸다. 다귀차나 마법사가 아주머니를 감옥에 가두었다. 마술약은 먹은 아줌마는 가지고 있던 과자로 마술을 부려서 빠져 나왔다. 그리고 세모,네모,동그라미 과자를 가지고 다귀차나 마법사를 물리쳤다. 나는 호호 아주머니가 마술을 부리는게 너~~~~~~~~~~~~~무 재밌었다.그래서 나도 한번 마술약을 먹고 싶다. 마술약을 먹어서 천사, 투명인간이 되고 싶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나니 갑자기 마술을 부리고 싶다.그런데 이 책에 나오는 호호 아주머니는 정말 뚱뚱하다. 이 아줌마는 매일매일 과자를 구워 먹어서 뚱뚱해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