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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꼬까신'(1-5 송채현)
작성자 송채현 등록일 10.11.18 조회수 25

꼬까신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싶어서 이 책을 봤다.아기 곰이 발이 다쳐서 동물들이 걱정이 되었는데 강아지가 좋은 생각이 나서 동물들에게 말했다. 아기 곰이 발이 아퍼서 꼬까신을 신었으면 좋겠다고 얘기 했다. 그래서 그말은 들은 아기 곰은 엄마와 같이 꼬까신을 사러 갔다. 그런데 아기 곰은 꽃신이 마음에 들었다.아저씨는 짚신, 나막신을 주셨다.그래서 엄마가 그 신발 두 켤레를 사 주셨다. 엄마가  사 주셔서 아기 곰은 너무 좋았다. 아기 곰은 엄마가 사 주신 꼬까신을 매일 신었다.그런데 동물 친구들이 징검다리를 건널 때 비가 많이 와서 아기 곰이 구해줬다.다람쥐는 강물에 빠졌다. 그래서 아기곰에 신발을 던져 다람쥐를 구했다.비가 그치고 다음날에 동물 친구들이 아기 곰에게 선물을 줬다. 그 선물은 바로바로 아기 곰이 좋아하는 꽃신이였다.난 이 책을 보고나니 갑자기 동물원에서 본 반달곰이 생각났다. 그리고 난 이 책이 너무너무 재미있다.난 유리구두를 신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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