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35. '숨쉬는 항아리' (1-5 송채현)
작성자 송채현 등록일 10.11.14 조회수 19
항아리가 작고 예쁜 항아리를 만났는데 못 생겼다고 해서 기분이 나빴다 그런데 항아리랑 똑같이 생긴 항아리들을 만나서 숨쉬는 항아리라는 걸 알았다.그리고 숨쉬는 항아리에 김치, 젓동이,고추장이 들어있다. 새로운 숨쉬는 항아리가 된 항아리는 매주가 담겨졌다.내가 숨쉬는 항아리면 김치가 담겼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난 김치가 좋기 때문이다.그리고 숨쉬는 항아리는 아~~~~~~~~~~~~~~~주 귀여웠다. 또,숨쉬는 항아리가 정말 숨을 쉬는 것 같다. 나에게도 숨쉬는 항아리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전글 13.내 우산속으로 들어와 (1-5 정연수)
다음글 3.파랑새(1-5반 최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