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숨쉬는 항아리' (1-5 송채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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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채현 | 등록일 | 10.11.14 | 조회수 | 19 |
항아리가 작고 예쁜 항아리를 만났는데 못 생겼다고 해서 기분이 나빴다 그런데 항아리랑 똑같이 생긴 항아리들을 만나서 숨쉬는 항아리라는 걸 알았다.그리고 숨쉬는 항아리에 김치, 젓동이,고추장이 들어있다. 새로운 숨쉬는 항아리가 된 항아리는 매주가 담겨졌다.내가 숨쉬는 항아리면 김치가 담겼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난 김치가 좋기 때문이다.그리고 숨쉬는 항아리는 아~~~~~~~~~~~~~~~주 귀여웠다. 또,숨쉬는 항아리가 정말 숨을 쉬는 것 같다. 나에게도 숨쉬는 항아리가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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