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내이름 은 아임 쏘리 라는 책 읽어 봤어. 정주신 은 그 책을 읽어 봤대 하필 우리반 친구들도 읽었겠지.......그런데 어떤 남자어린이가 민영수 라는 아이에게 매일 매일 못 된 짓 만 했지. 나는 남자어린이 영수가 정말 불 상 해 남자어린이가  착한 영수한테 가방 이나 들어라~아니면 또 심부름을 시켯어. 영수가 그걸 하니까 너무 너무 착한거있지. 그냥 하지 말걸 그런데 남자어린이 가 욕을 딱 한번 했어. 얼래 욕은 나쁜 건대........................................남자어린이 보다 영수가 더불 상 하다. 그런대 남자어린이가 영어교실에 지각해서 막 뛰어갔어. 남자어린이가 영어 선생님 이랑 쾅 하고 부딧혔어. 그 남자어린이는 발에 깁스를 했어. 그남자어린이가 집에돌아왔어. 그런대 그남자어린이가 내일은 영어 교실에 안 간다고 말했어. 엄마는 억지로 보냈지. 영수는 안 가고 싶어서 방으로 들어갔어. 그 남자어린이 는  이불속에서 잠이들고 말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