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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송채현'엄마, 난 이 옷이 좋아요.
작성자 송채현 등록일 10.10.21 조회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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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월까지 옷 얘기와 옷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5월 이야기의 리본 달리고 레이스가 많은 분홍드레스가 제일 마음에 든다.

그리고 이 아이의 발레 옷을 입고 나도 발레를 하고 싶다.

엄마,아빠, 동생의 옷도 나온다. 이 아이의 사촌 언니가 준 옷도 있고, 엄마께서

만들어 주신 옷도 있다. 동생 옷은 멋진 옷이 많은데 동생 32번 모자가 더 멋져 보였다.

여자 아이의 옷은 예쁜 옷이 많다. 친구랑 똑같이 입은 부채 치마는 바람이 살랑살랑

불면 펄럭일것 같다. 옷중에는 엄마가 여름에 사 주신 하늘색 원피스를 제일

좋아한다. 이 여름 원피스를 가을, 겨울까지 입고 싶다.

내 원피스가 좋은 이유는 치마가 펄럭이고 리본 허리띠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처럼 나도 내 원피스에 배어 있는 이야기가 2가지가 있다.

생일파티때, 서울에 있는 고모집에 갔던 이야기들이 쏟아져나온다.

그리고 내가 그린 내 하늘색 원피스를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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