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쇠를 먹는 불가사리.
작성자 정윤하 등록일 10.10.19 조회수 31

깁은산골 외단 집에혼자사는 아주머니가 있었어. 그런데 아주머니는 전쟁때  남편 아들 딸을 일어서 몹시 슬펐지. 그래서 심심하면 인형을 만들었어. 어느날은 밥풀을 뭉처서 작은인혛을 만들었어. 그이형 이름을 불가사리로 지었어.아주머니는 인형을 손바다의놓고 노레를 불렇어.밥풀때기 불가사라야~너는자라서 쇠를먹고~자라서~쇠를먹어라~! 어때 참 재미있엇지?!

이전글 바닷물이 짠 이유(1-5강민석)
다음글 새의 하루 1학년 5반 김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