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를 먹는 불가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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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윤하 | 등록일 | 10.10.19 | 조회수 | 31 |
깁은산골 외단 집에혼자사는 아주머니가 있었어. 그런데 아주머니는 전쟁때 남편 아들 딸을 일어서 몹시 슬펐지. 그래서 심심하면 인형을 만들었어. 어느날은 밥풀을 뭉처서 작은인혛을 만들었어. 그이형 이름을 불가사리로 지었어.아주머니는 인형을 손바다의놓고 노레를 불렇어.밥풀때기 불가사라야~너는자라서 쇠를먹고~자라서~쇠를먹어라~! 어때 참 재미있엇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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