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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6-2 조민준)
작성자 조민준 등록일 12.11.09 조회수 112

어제 밤에 운동하고 오신 아빠께서 피곤하다고 하시길래 나와 동생이 아빠의 다리를 주물러 드렸다. 좀 힘들었지만 피곤하신 아빠를 안마해 드리니 기분이 좋았다. 안마가 끝난 뒤에 아빠께서는 우리에게 시원하다고 하셨는데 그땐 정말 뿌듯했다. 앞으로도 부모님이 피곤하다고 하시면 스스로 부모님을 도울 방법을 찾아서 도와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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