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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6-2 구선하)
작성자 우도은 등록일 12.11.09 조회수 110

오늘 시은이랑 나혜가 우리집에서공부를 학고 같다 그런데 친구들끼랑 해서그런지 방이 조금 어지러워졌다. 나혜는 학원 때문에 일찍가서 청소하는 거는 못도와 줬지만 시은이가 그나마 좀 도와줬다.그런데 엄마가 늘어오시고 좀 아직도 어지러 저있어서 꾸지람을 들었지만 나는 엄마께 꾸지람을 들은 만큼 열심히  설거지도하고 청소도도했다.이제 내가 어지러핀거는 그때그때 차울거다우리엄마 손에 물을 묻일수 없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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