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설거지를 했다. 엄마가 오늘은 나보고 설거지를 하라고 해서 했다. 설거지를 오랜만에 해보니까 정말 귀찮고 힘들었다. 내가 안할때는 설거지가 쉬워 보였는데 내가 직접 하니까 어렵고 힘들고 귀찮았다. 이제라도 깨닫았으니 이제부터 엄마의 힘든 집안일을 도와드려야 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