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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5-5 정민정)
작성자 정민정 등록일 12.11.08 조회수 121

제목 - 효행일기

 

엄마께 안마를 해드렸다.

엄마께서 좀 피곤하시다고해서 안마를 해드렸다.

엄마께선 시원하고, 고맙다고 하셨다.

엄마께선 내 투정도 다 받아주시고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아빠께도 안마를 해드리고 싶었다. 하지만 야근이라고 하셔서 못해드렸다.

엄마,아빠께 감사드리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용기를 내지  못했다.

언젠가 꼭 말씀드리고 내가 빨리 커서 원하시는것을 해드리고 효도도 하고 싶다.

아직은 어려서 할수있는데 많이 없다.

할 수 있는것은 안마나 투정을 부리지 않는것이다.

앞으로 부모님 말씀을 잘 들을것이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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