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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5-5송수경)
작성자 송수경 등록일 12.11.08 조회수 116

효행일기

앞서'11월5일'일기에서 지금의 마음을 털어놓았다..

그래서 부모님께 짜증이 심해지고 원하는 것 도 많아졌다.....

그래서 부모님은 뻑 하면 상처받고 토라지는 나의 마음을 맞추어

주시느라 힘드실 것 이다....

그래놓고 나는 효도는 생각하지도 않았다.....

주말부부인 우리 부모님.

2주에 한 번씩 보는 사랑하는 아빠♡

오전에는 사무실에서 일하시다가 수업을 늦게까지 하시는 엄마♡

피곤하실 부모님께 짜증만 부리는 나....

참 불효녀인 것 같다..

짜증은 계속되고 짜증을 멈출 순 없겠지만 그래도 짜증을 멈추도록 노력할 것이당~!

효도도 앞으로 한걸음한걸음 해나야겠다~~

부모님 사랑해요!!♡♡♡

앞으로 열심히 효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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