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 [4-5김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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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진영 | 등록일 | 12.11.07 | 조회수 | 113 |
저번? 쯤인가.. 그때일이다. 나는 주말이라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일어나서 세수하고 나왔다. 부모님(엄마)를 깨웠다. 그리고 작은언니→큰언니→아빠 가 일어났다. 그리고 밥을 먹었다. 그런데 아빤 언니한테 설겆이를 하라고 한다. 왜냐면 엄마가 힘드니까, 그래서 나는 설겆이를 했다. 그리고 커피 타는것도 도와주었다. 그래서 "고마워~","잘했어" 라고 칭찬을 받았다. 설겆이하는게 힘들고, 하기싫고, 하지만.. 난 칭찬받고, 도우는것이 좋다. 칭찬받을려고 도우는것뿐이아니라, 그냥도우는게 좋다고할까.. 다음주말에는 많이 도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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