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드리는 효도는 무엇일까?

선생님께서는 효도는 밥 잘먹고, 잘 자고, 말씀 잘 듣고, 공부 잘 하기 라고 하셨다.

그럼,난 매일 효도하는 것이 아닐까?

1.밥을 너무 잘 먹어 집에서 뚱돼지라고 불른다.

2. 하루에 10시간 이상 잔다. 그래서 엄마께선 언제까지 이렇게 잘 것인지 고민중...

3. 말씀을 잘 들어 별명이 순둥이라고 불릴 정도로!

4. 4학년 1학기 합계(중간고사,기말고사) 내가 반에서 1등! 이번 중간고사 내가 1등!

이 정도면 충분한것 아닐까?

하!지!만! 엄마께서 아빠께서 1,2번 때문에 많이 고생하신다.

그래서 공부도 하면서 간식도 줄이고, 매일 나비뛰기 100번뛴다.

그리고 요즘엔 빠쁘면서도 동생들에게 배려하고 많이 돌바준다.

그래서 엄마께서 아빠께선 내가 동생들에게 한것처럼 나에게 잘 해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