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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아파요!!!(4-5김지민)
작성자 김지민 등록일 12.07.09 조회수 117

 엄마 께서 시험준비하느냐 수고했다고 시내를 나가기로했다.

시내를 나가 3시간동안 사람이 많아 복잡한곳에서 걸어다녀서

그런지 막내 동생이 짜증을 부렸다. 그래서 아이스크림도 먹고 파워

레인져 팬티를 사주었는데도 짜증을 부렸다.  다리아프다고 엄마를

떼리고 꼬집고 소리지르고 정말  참다못한 엄마께서 호통을 치자

동생이 삐졌는지 지하상가 어항앞에서 공의자를 타고 있는 나에게

내리라고 하더니 원래타기로했던 둘째동생을밀고앉았다. 그래서

동생에게 왜 화를 냈는지 묻고 그러면 엄마께서도힘드시니 그만

하자고하고 동생을 엄마께 죄송하다고 하게하고 다시 즐거운 쇼

핑을 했다.  엄마께서 나를 자랑스러워하는 표정이었고 나도 내

가 자랑 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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