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게시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행일기(4-5 안지연)
작성자 안지연 등록일 12.07.09 조회수 142

효도를 했다.

바로 동생과 놀아주면서 부모님을 쉬시게 하는 것이다.

내가 동생이 있어서 이렇게 부모님께 효도를 할 수 있을 줄은 몰랐다.

동생이 너무 부모님을 힘들게 해서 내가 용돈으로 장난감도 사주었다.

그랬더니 동생이 갖고 싶었던 것을 가져서 너무 좋아했다.

그래서 1시간 넘게 그것만 가지고 놀았다.

나는 나 스스로 뿌듯했다.

앞으로도 더 많이 사줘야 겠다.

 

 

 

이전글 다리 아파요!!!(4-5김지민)
다음글 효앵일기1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