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일기(4-5 안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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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지연 | 등록일 | 12.07.09 | 조회수 | 142 |
효도를 했다. 바로 동생과 놀아주면서 부모님을 쉬시게 하는 것이다. 내가 동생이 있어서 이렇게 부모님께 효도를 할 수 있을 줄은 몰랐다. 동생이 너무 부모님을 힘들게 해서 내가 용돈으로 장난감도 사주었다. 그랬더니 동생이 갖고 싶었던 것을 가져서 너무 좋아했다. 그래서 1시간 넘게 그것만 가지고 놀았다. 나는 나 스스로 뿌듯했다. 앞으로도 더 많이 사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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