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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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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앵일기1편
작성자 오동훈 등록일 12.07.09 조회수 957

  효도하는날 나는 오늘 부모님 어깨를 주물러 들이고 밥상에 숟가락과 젓가락을 놨다.  그러고 마트에서 아무것도 사달라고 않했다. 내가 청소도 도와주었다. 그러고 쓰래기 분리수거도 했고. 내가 효도를 해서 돈을 얻어 문구점에 가서 불량식품을 샀다. 효도한데로 보답을 하고 어머니 친구한테도 어꺠를 주물러들어 어머니는 기분이 좋고 내아들 맞냐고 하셨다?? 밤에 저녁을 먹었는데그때도 숟가락과 적가락을 놓았다. 나는 내방의 이불도 내가 정리하여 기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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