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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해드리기
작성자 서예은 등록일 12.07.09 조회수 119

오늘 엄마와 아빠한테 안마를 해 드렸다.

등도 긁어 드리고 주먹으로 어깨도 두드려 드렸다.

엄마와 아빠는 내가 안마를 할때마다 "아이고 시원하다~"하고 말하셨다.

오랜만에 안마도해드리고 엄마와 아빠도 좋아하시니 기분이좋았다.

앞으로 안마도 많이 해드리고 다른 효도도 많이 해야겠다.

그리고 부모님이 힘드시지 않게 투정도 안부려야 겠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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