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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 글 (6-3 남서현)
작성자 남서현 등록일 12.06.14 조회수 125

  나는 엄마 아빠께 효도하는 것을 별로 생각하지 않고 있다.

사실 엄마 아빠는 나를 위해 많은 것을 해주시는 데 아직은 어려서인지 효도에 대해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아직은 조금 쑥쓰럽기도 하다.

원래 효도하는 것은 정말 쉬운일이다.  그 사소한 일 하나 하나가 엄마 아빠께는

정말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그런 쉽다는 것도 알면서 엄마 아빠께

실천하지 않는다.

 그 일에는 엄마 아빠 어깨 주물러 드리기, 설거지 하기, 내 방 청소도 알아서 하기 등이 있는데

모두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이다. 

이제부터라도 부모님께 효도를 잘 해야 겠다. 이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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