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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효행일기(4-1 노다은)
작성자 오향숙 등록일 12.04.12 조회수 124

나는 부모님께 효도를 하는 것 중 가장 잘하는 일이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것이다.  나는 한번도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 물론 잘못 말하거나 실수를 한 적은 있다.  나는 한마디로  거짓말을 못 하겠다. 거짓말을 하면 마음이 불편하고 어짜피 다 들통이 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아빠 생신 선물을 사 드릴 돈을 안 가져와 엄마가 꿔 주셨다. 그런데 나는 깜빡하고 못 드렸다. 그리고 한달이 지나자 나는 그 일이 생각나서 엄마한테 돈을 드렸는데 마음이 편해졌다.

앞으로도 더욱 부모님께 효도를 많이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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