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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4-4 우효린)
작성자 이혜림 등록일 12.04.12 조회수 122

오늘은 선거를 하는 날이다. 오늘 나는 엄마가 빨래를 하시고 계셨다. 그래서 내가 도와드렸다. 나는 매일 하는것이지만 왠지 모르게 뿌듯하였다. 그리고 오늘은 쉬는날이라서 여주 아울렛에 갔다왔다. 그리고 집에 돌아왔다. 나는 엄마가 하고 계시던 설거지를 도와드렸다. 그리고 내가 TV를 보고 있었는데 우리집에는 아주 큰 저금통이 있다. 그런데 아빠께서 그 저금통을 뜯자고 하셨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그 저금통을 뜯기 시작했다. 나도 도와드리고 싶었지만 방해만 될까봐 그냥 보고만 있었다. 우리 동생도 같이 보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 그 돈을 셀 시간!! 이번에는 내가 도와드릴 차례!! 동생은 나와 같이 동전을 세었다. 그리고 부모님은 지폐를 세셨다. 돈은 생각보다 많았다! 내가 오늘 하루동안 별로 도운 일은 없었지만 그래도 부모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다음에 또 부모님을 도울 일이 있다면 많이 도울 것이다. 앞으로는 더 많이 더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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