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일기(3-5 박지원) 어머니 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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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지원 | 등록일 | 12.04.10 | 조회수 | 74 |
금요일날 늦게 잤더니 토요일날 코피가 났다. 그런데 우리 어머니는 새벽 2시부터 아파서 고생했다고 하셔서 걱정이되었다.나는 어머니를 침대에서 쉬시라고 하고, 쌍화탕을 데워서 드렸더니, 어머니가 기뻐하셨다. 나는 어머니 종아리도 주물러 드리고 배도 문질러 드렸다. 주무를때, 왠지 우리 때문일거라고 생각했다. 나는 "어머니 ~ 병원에서 휴가좀 내요!"하고 소리를 질러버렸다. "그러니까 이렇게 아프잖아요~"라고 했다. 나는 어머니 주무시라고 방불을 끄고 나왔다. "어머니!~ 오래오래 건강해게 사셔아 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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