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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4-3 이예진)
작성자 우정욱 등록일 12.04.08 조회수 82

부모님께 효도하기

 

나는 방금 부모님에게 효도를 했다. 아빠에게는 어깨를 주물러 드리고 등을 두드리고 등을 굵어 드렸따. 아빠께서는 "정말 시원하네~"라고 하셨다. 기분이 아빠도 좋고 나도 좋았따. 그 다음에는 엄마한테 어깨를 주룰러 드리고 등도 두드렸다. 엄마는 아프다고 했다. 그래도 기분이 좋았다. 이렇게 좋아하시는데......

매일 해드릴걸.....

정말 죄송하다. 이제부터 매일 해드려하겠다. 엄마, 아빠!힘드시면 언제든지 저를 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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