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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4-3 한수연)
작성자 우정욱 등록일 12.04.08 조회수 71

효행

 

오늘은  엄마께 효행을 하였따. 어깨를 주물러 드렸다. 그리고 "아이고 시원해. 아효~좋다."라는 말을 들으니까 내 기분도 업!!!이 되었따. 또, 반찬도 내가 알아서 척척~. 메세지도 보여드리고 말도 잘 들었다. 엄마가 먹으라는 밥도 먹고 혼자서 숙제도 하였다. 효도를 하니 정말 기뻤다. 내 마음이 깨끗해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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