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일기(4-5-17 안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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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지연 | 등록일 | 12.03.14 | 조회수 | 92 |
<효행일기> 바람은 가끔 불고 주로 따뜻하고 화창함 부모님께 효도해야 하는데 오늘 하려고 했으나 너무 힘들어 하지 못했다. 부모님은 나를 낳아주신 것부터 시작해서 정성을 다해서 길러주셨는데 나는 효도 한번 못해드리고 있어서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다. 내일은 꼭 걸레질을 해 드려야 겠다.왜냐하면 엄마께서는 땀 흘리면서도 밥을 하시고 우리를 돌봐드리기 때문이다. 아빠께서는 우리를 위해 돈을 버시려고 힘들게 일하시기 때문이다. 내가 반찬놓고 반찬뚜껑 따는것으로만으로도 부모님께는 도움이 된다. 나에게는 이렇게 쉬운일이 부모님께는 도움이 된다니... 또, 동생과 다투지 않는것도 부모님께는 도움이 된다. 앞으로는 손쉬운 효도라도 효도를 생활화하여 부모님을 도와드리자.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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