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게시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행일기(3-2 우효린)
작성자 우효린 등록일 11.04.11 조회수 96

    오늘 선생님께서 "효도" 라는 주제로 일기를 써오라고 하셨다.   일기를 쓰려고 하니내가

효도 한것은 그다지 생각나지 않고 내가 엄마,아빠께 버릇없이 굴은것,또 말 안듣는것,이런

것들이 생각나 반성하며 일기를 썼다.나도 생각해 보니효도를 부모님께 잘 못해드린것 같

았다.오늘은 꼭 효도를 해야지 하면서도 나의 그 생각이 실천으로 옮겨지지 않는경우가 가

장  많았던것 같았다.   

선생님께서 이런 일기주제를 내 주시니  반성하는 시간도 가지게 되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

되었다.   그래서 나는 오늘 결심했다. 오늘부터 효도하기로!우선 작은 실천에서 큰 실천으

로 옮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았다.

우선 효도는 말부터 잘 들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부모님 말씀을

한번에 듣는 딸이 될것이다.   내가원래 한번하는 말을 잘 듣지않는 경우가 많은 나쁜 버릇

이 있었다.   나도 앞으로  아빠 엄마께 효도 할것이다.

나는 엄마, 아빠께서 나를 키워 주시고 길러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이전글 효행일기(3-2 한서연)
다음글 효행일기(3-2반 김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