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일기(3-2 우효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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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효린 | 등록일 | 11.04.11 | 조회수 | 96 |
오늘 선생님께서 "효도" 라는 주제로 일기를 써오라고 하셨다. 일기를 쓰려고 하니내가 효도 한것은 그다지 생각나지 않고 내가 엄마,아빠께 버릇없이 굴은것,또 말 안듣는것,이런 것들이 생각나 반성하며 일기를 썼다.나도 생각해 보니효도를 부모님께 잘 못해드린것 같 았다.오늘은 꼭 효도를 해야지 하면서도 나의 그 생각이 실천으로 옮겨지지 않는경우가 가 장 많았던것 같았다. 선생님께서 이런 일기주제를 내 주시니 반성하는 시간도 가지게 되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 되었다. 그래서 나는 오늘 결심했다. 오늘부터 효도하기로!우선 작은 실천에서 큰 실천으 로 옮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았다. 우선 효도는 말부터 잘 들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부모님 말씀을 한번에 듣는 딸이 될것이다. 내가원래 한번하는 말을 잘 듣지않는 경우가 많은 나쁜 버릇 이 있었다. 나도 앞으로 아빠 엄마께 효도 할것이다. 나는 엄마, 아빠께서 나를 키워 주시고 길러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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