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일기(3-2반 김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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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재영 | 등록일 | 11.04.11 | 조회수 | 91 |
오늘 나는 12시에 청소를 했는데 내가 부모님을 도와주었던 것은 첫째! 진공청소기로 온 방을 청소했다. 둘째! 걸레로 온 방을 닦았다. 셋째! 아빠가 현관문을 고치는걸 도와주었다. 아빠가 현관문을 고칠 때 나는 톱도 썼다. 진공청소기로 온 방을 청소하고 싶어서 부모님 허락을 받고 청소했다. 걸레로 닦는것은 좀 힘들었다. 왜냐하면 한방을 청소한 후 걸레로 닦고 또 방을 청소했더니 걸레는 말라 버렸기 때문이다. 그런데 엄마가 또 바닥을 닦았다. 나는 엄마에게 물어보고 싶었지만 물어보지 않았다. 저녁엔 맛있는 삼겹살을 먹었다. 그리고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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