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경일기(3-1 장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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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은숙 | 등록일 | 11.04.11 | 조회수 | 49 |
제목 : 부모님과 1분동안 안긴 후 하신 말씀 적기 난 오늘 밤에 엄마한테 안겼다. 하신 말씀은 " 사랑해. 아프지 말고 씩씩하게 자라야 해."라고 말씀하셨다. 그것도 내 등을 두드리면서 하셨다. 난 아주 포근하고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왜냐하면 천국처럼 마음이 편해졌기 때문이다. 또 잠이 오고 엄마를 너무 너무 사랑하는 듯한 마음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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