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게시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경일기(3-1 장주석)
작성자 이은숙 등록일 11.04.11 조회수 49

제목 : 부모님과 1분동안 안긴 후 하신 말씀 적기

난 오늘 밤에 엄마한테 안겼다. 하신 말씀은 " 사랑해. 아프지 말고 씩씩하게 자라야 해."라고 말씀하셨다. 그것도 내 등을 두드리면서 하셨다.

난 아주 포근하고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왜냐하면 천국처럼 마음이 편해졌기 때문이다. 또 잠이 오고 엄마를 너무 너무 사랑하는 듯한 마음이 든다.

이전글 효행일기(3-1 최미진)
다음글 효경일기(3-1 이예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