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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경일기(3-1 이예솔)
작성자 이은숙 등록일 11.04.11 조회수 51

엄마께서는 효도란 돈이 많아서 많이 배워서가 아니라 부모님 말씀을 잘 듣고 부모님이 싫다고 하시는 것은 하지 않고 부모님을 공경하며 존중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엄마께서는 바쁘실 때 내가 동생이랑 놀아 주는 것도 효도라고 하셨다.

동생을 돌보고 난 후 엄마께서는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며

" 고생했어."라고 말씀하신다.

엄마품은 항상 푹신푹신하고 포근하다. 엄마를 안으면 기분이 매우 좋고 구름위에 누워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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