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경일기(5-3 박정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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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덕화 | 등록일 | 11.04.06 | 조회수 | 52 |
오늘은 부모님 일을 도와 드렸다. 아버지께는 컴퓨터 한글 2005의 기능을 잘 모르시는 것을 가르쳐 드리고, 맛사지, 안마, 흰머리 핀셋으로 뽑기를 해 드렸다. 그리고 어머니께는 일단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기로 밀고 바닥을 걸레로 닦는 일을 도와 드렸다. 그리고 저녁 식사 시간에 식탁에 숟가락, 젓가락 놓기를 했다. 또 밥을 다 먹은 후에 설거지를 하였다. 부모님을 도와 드리고 나니 너무 기분이 좋았다. 부모님께 잘했다며 환한 웃음과 칭찬 한 마디를 들으니 더욱 기분이 좋아졌다. "부모님, 이젠 제가 많이 도와 드릴게요.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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