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나의 닮은점은 엄마하고 닮았어요.

엄마는 저랑 같이 외출을 하면 어디가나 닮았다는 소리를 듣죠 ^^
그래서 전 엄마랑 닮았다는 소리가 좋아요 ^^
그리고 아빠랑 닮은점은 뭘까요? 아빠는 저하고 콧대가 낮아요

그래서 엄마가 콧대가 낮다고 좀 세우라고 뭐라고 하시죠 ^^
또 닮은점은 아빠는 화를 잘안내요 저도 화를 왠만하면

잘안내지만 화가날일이 있으면 화를 내요 ^^

또 엄마랑 닮은점은  엄마는 깨끗한 걸 좋아해요

집에서 더럽혀 진게 있으면 엄마가 깨끗이 청소하고

내방이 더러워지면 깨끗하게 정리정돈 하는 성격이에요

엄마는 남자는 더럽게 해가지고 다녀도 됀됐지만...

저는 가족이랑 이렇게 닮은점이 좋아요.

우리 가족이랑 마음과 성격이 서로 통하고

닮은점이 이렇게 많다니.....

앞으로 가족과 닮은점을 많이 찾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