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게시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부모님과 나의 닮은 점 (5-1) 배민주
작성자 배민주 등록일 10.04.07 조회수 53

부모님과 나의 닮은 점은 맨 먼저 엄마와 나의 닮은 점은 바로 손 재주이다.

여러 친척들이 우리집에 놀러 왔을때 내가 매일 여러 사람들 에거 안마도 해주고

다리도 주물러 드린다 .

그때 보면 어른들이  진짜 시원하다고 말씀하신다.

나는 너무 기분이 좋아지고 어른들은 나보고 엄마를 닮아서 손재주가 좋구나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래서 나는 엄마를 닮았다고 생각한다.

다음엔 아빠랑 나랑 닮은 점은 바로 얼굴이다.

아빠가 웃을 실때 보조개가 들어간다.

나도 웃을때 아빠를 닮아 보조개가 들아간다.

그래서 사람들이 웃을 때 기엽다고 말씀 하신다.

나는 그런 말을 들으면 정말로 좋다.

얼굴반은 아빠 또 얼굴반은 엄마를 닮았다.

나는 엄마 아빠의 닮으 점이 많은 가 보다.

 

히히 이렇게 엄마 아빠와 나의 닮은점 참 많은가 보다. ㅎㅎㅎㅎ

이전글 부모님과 나 5-1 이효준
다음글 <부모님과 나의 닮은점> 5-1반 이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