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박종현 (부모님과나의 닳은점)** |
|||||
---|---|---|---|---|---|
작성자 | 박종현 | 등록일 | 10.04.07 | 조회수 | 57 |
아주 많은걸 닳았다 손금이 난 아주길다 그리고 우리부모님을 닳았다 (마치 손 합성처럼^^) 통신어는 이게처음이다 우리 아버지는 다리에 사마귀가 나있었는데 없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나도 사마귀가 있엇는데 어느세에 날라갔다. 코는 작고 곡선이라서 어머니를 닳았다 그 외에도 있는데 기억이 잘 안난다 아 발에 모기를 잘물렸는데 그건 아버지를 완전 닳은거 같다 아버지는 양말이 불편해서 벗다보니 무좀이 팍팍 박혔다 나도 같다 (우리반애가 보면 죽을기세?) 나는 나무타기를 잘한다 그것도 역시 부모님을 닳았다 (2다) 어머니는 잘놀란다 그런데 바로 뭔가 튀어 오르면 깜놀 하신다 (깜짝 놀람) 그런데 그걸또 닳았다 그런데 별로 겁을 안탓나보다 초등학생 인데 난지금 잘 안놀란다;; 13 더욱 더 많은걸 닳았지만 너무 많다 그리고 기억이 안난다 그래도 우리가족이 계속 행복하면 좋겟다 |
이전글 | <부모님과 나의 닮은점> 5-1반 이정현 |
---|---|
다음글 | 부모님과 나의 닯은점★-5-1반 홍우기 |